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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스타쉽과 두 번째 재계약…13년 의리 이어간다

  • 기사입력 : 2020년02월12일 15:25
  • 최종수정 : 2020년02월12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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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스타쉽 측은 "케이윌이 최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윌은 스타쉽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왔다.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재계약을 진행하며 두터운 13년 의리를 지키게 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수 케이윌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0.02.12 jyyang@newspim.com

스타쉽은 "케이윌은 '러브119'부터 '내 생에 아름다운'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고 인기 드라마 OST를 선보이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며 "전국 투어와 소극장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주인공 콰지모도 역을 맡아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는 등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쉽에는 가수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유승우, 정세운, 주영이 등 소속돼 있다. 배우로는 김범, 박희순, 송승헌, 송하윤,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이엘리야, 임수정, 조윤희, 지우, 채수빈 등이 함께 하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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