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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協,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 기사입력 : 2020년02월12일 14:30
  • 최종수정 : 2020년02월12일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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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 부회장은 지난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장단은 갈원일 상근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 상근부회장 후보로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을 추천하고 오는 18일 개최되는 2020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

장 전 차장은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요양보장과장, 감사팀장, 의약품유통조사 TF팀장, 고령사회정책과장을 지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지원과장, 경인지방식약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역임한 뒤 식약처 초대 차장을 지낸바 있다.

이사장단은 이와 함께 이재국 상무이사를 차기 전무이사로 승진 추천하고, 이사회 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

정관에 따라 차기 이사장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선임되고, 이사회와 총회에 보고하게 된다.

부회장 등 상근 임원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추천하고 이사회 선임, 총회 보고로 인선 절차가 완료된다.

한편, 제약바이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오는 25일 열기로 했던 제75회 정기총회를 서면총회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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