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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도 21대총선 목소리 높인다..."20대 정책과제 수용하라"

6일 포럼에서 '벤처 정책'발표 ...여야 정치권도 패널 토론 참석

  • 기사입력 : 2020년02월04일 16:52
  •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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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벤처기업계도 21대 총선공약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는 오는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차 혁신벤처생태계 정기포럼'을 열고 주요 벤처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의 정책 발표이후에는 여야 각 정당의 처공약 발표시간도 갖는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자료=벤처기업협회]

이날 행사에서 벤처기업협회는 5대 선결과제와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은 총선공약을 정치권에 전달할 예정이다. 5대 선결과제에는 벤처강국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과 지자체 벤처정책 고도화, 기업가정신 회복 및 확산 등을 담았다.

15개 세부 추진과제는 신산업 시장진입 환경 개선을 비롯 개방형 혁신 환경 조성과 기술기반 강소벤처 육성 등 그동안 벤처기업계가 요구해 온 현안들을 정리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통령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벤처기업의 염원을 정책과제로 정리해서 주요 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발표해 왔다"며 "이번 행사도 벤처업계 의견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여야 정치권에 전달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 정치권에서 벤처생태계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공약으로 많이 채택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패널 토론은 박수홍 베이글랩스 대표 사회를 맡으며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비롯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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