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8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특별전 준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샵은 29일 삼성전자의 대표 가전제품을 한데 모아 'GSX삼성 렌탈 플러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시작하는 이번 방송은 통상 1시간에 한 가지 상품을 선보이는 홈쇼핑 방송과 달리,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특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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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샵] 2020.01.29 nrd8120@newspim.com |
방송 중에는 총 8개 품목, 9개 모델을 선보인다. 60개월 의무 약정 시 삼성 냉장고(비스포크 4도어 글라스·월 4만9900원), 김치냉장고(비스포크 김치플러스 3도어·월 4만3900원), 무선청소기(제트·월 2만6900원), 건조기(14kg 그랑데·월 3만2900원), 세탁기(17kg 애드워시·월 2만6900원), 의류관리기(에어드레서·월 3만4900원) 등 주방 및 생활가전이 방송된다.
또한 거실용 가전제품인 UHD TV(65형·월 3만5900원), QLED TV(Serif TV 55형·월 4만9900원), 에어컨(갤러리 무풍에어컨 17형 스탠드·월 6만2900원) 방송도 함께 준비돼 있다.
이 중 2개 이상을 함께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삼성 블루스카이 3000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3개 이상 렌탈 시 '삼성 로봇청소기 파워봇'을 증정한다.
하나 BS 제휴카드로 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렌탈료에서 1만3000원, 월 12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월 2만3000원이 추가 할인된다. 제휴카드 월 2만3000원 할인 적용 시, 추천하는 조합인 세탁기와 건조기를 월 3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nrd81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