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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5400억...전년비 30.1%↓

매출액은 11조6520억...3.9%↓
건설 수주액 10조7000억원...목표치 91.5% 달성

  • 기사입력 : 2020년01월22일 16:43
  • 최종수정 : 2020년01월22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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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년 연간 매출액이 11조6520억원으로 전년(12조1190억원) 대비 3.9%, 영업익은 5400억원으로 전년(7730억원) 대비 30.1%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건설 수주액은 10조7000억원으로 목표치(11조7000억원)의 91.5% 달성했다.

서울 상일동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 전경 [사진=서영욱 기자]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조737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1670억원) 대비 13.6% 줄었다. 영업이익은 1360억원으로 전년 동기(1680억원) 대비 19.0% 줄었다.

작년 4분기 건설 수주액은 6조3000억원이다. 주택을 포함한 빌딩이 4조1530억원, 인프라 7320억원, 플랜트 1조3670억원이다. 국내에서는 2조8860억원, 해외에서는 3조4130억원을 수주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출액은 하이테크 PJT들의 준공 영향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일부 판관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각각 줄었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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