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건설업계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안전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2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건설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갖는다.
이날 모임에는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소속 16개 회원단체 간부급 인사들이 참여한다.
결의대회는 오후4시 시작해 건설안전경영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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