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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통화정책 동결…성장률 전망은 소폭 상향

  •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2:30
  •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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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일본은행(BOJ)이 예상대로 통화정책을 동결하고,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소폭 상향했다.

21일 BOJ는 단기 금리를 현행 마이너스 0.1%로 유지하고, 장기 금리도 제로% 부근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찬성 7표, 반대 2표로 내려졌다.

BOJ는 2% 물가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리스크들이 줄어들 때까지 금리를 현재의 낮은 수준으로 유지 또는 추가 인하한다는 가이던스 내용도 유지했다.

함께 공개한 분기 전망 보고서에서 BOJ는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를 고려해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을 지난 10월 제시했던 0.7%보다 높은 0.9%로 제시했다.

한편 시장은 잠시 후 오후 3시 30분에 있을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의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黒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가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20 goldendog@newspim.com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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