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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3차 수색결과 네팔 실종교사 발견 못해…강설로 수색팀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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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색대·경찰수색팀·헬기 동원…드론 등 투입 예정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일 3차 수색결과 21일 오전 현재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충남교육청은 해외교육봉사단 관련 상황 보고를 통해 20일 오전 8시30분(우리시간 오전 11시45분)에 주민수색대 15명과 경찰 수색 2개팀이 사고현장을 도보로 수색했고,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25분에는 민간구조대원 3명이 민간 임차헬기를 이용해 사고현장 일대를 도보 수색했다고 밝혔다.

또 군 헬기 1대를 동원해 사고현장을 수색했고 오전 8시45분에는 한국과 네팔 트레킹협회 민간 수색지원팀 4명이 민간헬기를 이용해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20일 현지시간 오후 1시15분(우리시간 오후 4시30분) 강설로 인해 수색을 종료했고 주민수색대 3개팀은 데우랄리 산장으로 철수했으며 경찰 수색팀 및 민간구조대 역시 촘롱 및 포카라로 철수했다고 전했다.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18일 충남도교육청에서 이은복 교육국장이 네팔 교사 실종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2020.01.21 bbb111@newspim.com

충남교육청은 21일 기존 주민수색대 3개팀과 민관군 수색인원 약 50명, 군 헬기 1대와 민간헬기 2대를 투입해 수색할 예정이며 KT드론은 정비 후 수색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실종자 가족 중 2가족과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이동할 예정이며 현재 다른 실종자 가족 6명은 포카라 그랜드 호텔에 투숙중이다.

현재 인근에 대피 중인 우리국민 7명 중 6명은 카트만두로 이동해 현지시간 오후 8시20분에 네팔을 출국해 22일 오전 5시30분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귀국하는 교원에 대해 트라우마 관련 학교 출근 시기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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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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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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