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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농민들, 새 무역합의로 횡재"…韓·中·日·북미 등 언급

  • 기사입력 : 2020년01월20일 06:55
  • 최종수정 : 2020년01월20일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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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농민들이 횡재를 맞았다면서 중국 및 북미 등과 최근 체결한 무역합의를 자화자찬했다.

[사진=트럼프 트위터]

19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간다며, 미국 농민들을 향해 멋진 새 무역 합의들로 "횡재했다(hit paydirt)"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일본, 멕시코, 캐나다, 한국 등을 신규 무역 합의 대상 국가들로 거론했다.

최근 서명한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에서 중국은 앞으로 2년 동안 320억 달러어치의 미국산 농산물을 매입하기로 했다.

또 멕시코, 캐나다와는 새 북미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맺고 관련 수정안이 지난 16일 상원 비준을 받은 상태다.

한국과의 무역협정에 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FTA 개정 약속이 지켜졌다는 점을 자신의 무역 정책 성과로 언급하곤 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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