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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바이오산업, 한국경제 돌파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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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바이오 유니콘기업 '에이프로젠' 방문
"바이오산업 핵심과제 조속히 구체화할 계획"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바이오 산업은 성장잠재력 저하와 구조적 변동기에 직면한 우리경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인 '에이프로젠'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에이프로젠은 국내 첫 바이오 산업 유니콘 기업으로 2000년 설립됐다.

[성남=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경기 성남 에이프로젠을 방문해 현장방문을 마친 뒤 바이오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1.16

홍 부총리는 "우리경제에서 갖는 중요성을 감안해 취임 이후 다섯번째로 바이오업계를 방문하게 됐다"며 "(바이오 산업은)앞으로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폭발적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미래 먹거리"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확보한 경험·기술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자본과 기업가 정신이 결합된다면 선진국만의 무대로만 여겼던 신약개발 등 고부가가치 경쟁력 확보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도 바이오산업 육성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규제샌드박스·규제혁신·연구개발(R&D)·금융·의료데이터 등 가용가능한 수단을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홍 부총리는 "어제 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와 함께 첫 과제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며 "나머지 핵심과제도 조속히 구체화하고 순차적으로 발표하여 혁신동력을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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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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