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엠젠플러스가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임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와 별도로 거래소는 엠젠플러스를 '회계처리 위반으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통보'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 중이다.
urim@newspim.com
이와 별도로 거래소는 엠젠플러스를 '회계처리 위반으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통보'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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