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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선 화천군체육회장에 송호관 전 부회장 당선

  • 기사입력 : 2020년01월15일 17:51
  • 최종수정 : 2020년01월15일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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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송호관(59) 전 화천군체육회 부회장이 화천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됐다.

[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송호관(59) 화천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이 15일 화천군사회복지회관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사진=화천군]2020.01.15 grsoon815@newspim.com

화천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화천군사회복지회관에서 화천군체육회장 당선증 교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당선증 교부는 지난 4~5일 화천군체육회장 선거후보자 등록 결과 송호관 당선인 1명만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송호관 신임 회장은 16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화천군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송호관 당선인은 오랫동안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전 화천군체육회 부회장과 화천군축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화천중고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시행된 첫 민선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체육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송호관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식에서 "군민이 모두 행복한 스포츠, 화합하는 화천군체육회, 종목별 단체와 소통을 통한 즐길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 각종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기에 도움이 되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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