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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민 세무상담 돕는 마을세무사 14명 위촉

  • 기사입력 : 2020년01월08일 10:58
  • 최종수정 : 2020년01월08일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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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3기 마을세무사 14명을 위촉했다.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8일 오전 용인시청에서 서민 세무상담을 돕는 마을세무사 위촉식이 열렸다. [사진=용인시청] 2020.01.08 seraro@newspim.com

이날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처인구 5명, 기흥구 5명, 수지구 4명으로 모두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이다.

이들은 내년말까지 지역 내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국세와 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차 상담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담당 세무사와 시간·장소를 정해서 할 수 있다.

무료 세무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청 또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해 지역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14분의 세무사가 어려운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로 참여해 감사하며 세무상담이 꼭 필요한 서민들의 고민을 풀어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서비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통해 지원한 세무사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확인해 3기 마을세무사로 선정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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