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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조치 6개월…홍남기, 향후 대응방향 점검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12월31일 11:43
  • 최종수정 : 2019년12월31일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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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일본이 수출 규제 조치를 내린 지 약 6개월이 지난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31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했다.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6개월 간의 일본 수출규제 조치 관련 경제 및 외교적 노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일본 수출 규제 조치의 원상회복 때까지 관계장관회의를 열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그동안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 등도 논의됐다. 정부는 내년 초에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을 열고 본격적으로 관련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19.12.31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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