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동빈 회장의 한 수...송용덕-황각규 '투톱'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송용덕 부회장 롯데지주 합류, 신동빈-황각규 등과 공동 대표
41년 외길 '호텔 전문가'...호텔롯데 상장·지배구조 개편 내부 업무 담당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송용덕 호텔&서비스 BU장이 롯데지주로 자리를 옮겨 황각규 부회장과 함께 롯데그룹 투톱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19일 그룹사 별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사진=롯데그룹]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은 지주 공동대표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신동빈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 송용덕 부회장 등 3인 공동 대표가 됐다.

송 부회장 영입으로 사령탑인 롯데지주는 주요 역량 집중 및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두 명의 대표이사가 각각의 업무 권한을 갖는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황 부회장은 그룹의 전체 전략과 기업 인수·합병(M&A),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 업무를 맡고 송 부회장은 호텔롯데 상장, 인사, 노무 등 내부 업무를 각각 맡는다. 

송 부회장은 호텔 외길을 걸어온 '호텔 전문가'로 알려진다. 1955년 생으로 호텔롯데에 1979년 입사해 뉴욕사무소장, 마케팅부문장, 롯데호텔월드 총지배인, 부산롯데호텔 대표를 거쳐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부회장으로 승진해 호텔&서비스BU장을 맡아왔다.

한 우물만 파온 경력만큼 송 부회장은 현장에 강한 인물이란 평가를 받는다. 신동빈 회장과는 2016년 롯데그룹이 경영권 분쟁, 비자금 수사 등 대내외적 압박을 받을 당시 그룹 쇄신안을 추진하면서 연을 맺었다고 알려진다. 당시 신 회장이 그의 추진력과 결단을 높게 평가했다는게 내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송 부회장은 신임 이봉철 호텔&서비스 BU장과 함께 내년 호텔롯데 상장을 주력 과제로 삼고 이를 추진해 갈 것으로 관측된다. 또 그룹의 인재육성 및 조직 업무 효율을 통해 그룹의 근본적인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지주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분야별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루어 미래 성장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