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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국 67개 골프장, 정상영업... 기상여건 따라 탄력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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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겨울철에도 67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운영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17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 2019~2020년 동절기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67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뉴스핌 DB]

80개 골프장들이 짧게는 3, 4일 휴장한다. 스키장을 함께 운영하는 골프장들은 길게는 2, 3개월 넘게 휴장하며 개장일이 미정인 골프장들도 있다. 덕평은 코스리뉴얼 공사로 12월 2일 휴장을 시작해 6월말까지 가장 길게 휴장한다.

그러나 현재 휴·개장 계획이 미정인 곳이 많고, 많은 골프장들이 기상여건에 따라 개장일을 변동할 수 있다고 밝혀 전에 비해 탄력적인 운영을 할 것으로 보인다.

▲ 휴장 없음(67개)
가야, 경주신라, 고창, 골프존카운티사천(옛 사천), 광릉, 광주, 구미, 김포시사이드, 그랜드, 그린힐, 남안동, 노벨, 뉴스프링빌, 대구, 도고, 동부산, 동훈힐마루, 드비치, 라온, 라헨느, 렉스필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롯데스카이힐제주, 리베라, 마우나오션, 발리오스, 버드우드, 베이사이드, 보라, 부곡, 부산, 블루원디아너스, 비에이비스타, 석정힐, 세븐밸리, 센추리21, 수원, 신라, 썬힐, 안성, 양산, 양산에덴밸리, 양평TPC, 어등산, 에버리스, 에이원, 오라, 오션힐스영천, 오션힐스청도, 우리들, 인천국제, 인터불고, 은화삼, 정산, 중원, 진주, 창원, 캐슬렉스(서울), 크라운, 태인, 통도파인이스트, 파미힐스, 파인비치, 플라자CC설악, 해비치(제주), 해운대비치, 화성상록

▲ 휴장 골프장(77개)
가평베네스트 : 12월 16일∼1월 31일
계룡대 : 12월 27일∼1월 10일(클럽하우스 기반시설 보수공사)
곤지암 : 12월 16일∼2월 14일
골드 : 1월 6일∼10일, 13일∼17일
골프존카운티안성Q : 12월 30일∼1월 19일
남서울 : 1월 6일∼12일
남여주 : 12월 23일∼1월 10일
남촌 : 12월 23일∼2월 13일
뉴서울 : 1월 13일∼2월 7일
뉴코리아 : 1월 2일∼22일
대유몽베르 : 12월 16일∼2월 13일
덕평 : 12월 2일∼6월 30일(코스 리뉴얼 공사)
라데나 : 12월 16일∼1월 29일
라비에벨 : 12월 23일∼개장 미정
레이크사이드 : 1월 6일·13일, 1월 20일∼25일, 2월 8일·10일
레이크우드 : 1월 20일∼2월 7일
레인보우힐스 : 12월 23일∼2월 14일
마론뉴데이 : 1월 1일, 23일∼28일
무주덕유산 : 12월 1일∼3월 12일(개장일 변경 가능)
문경 : 1월 23일∼2월 5일
버치힐 : 11월 25일∼3월 19일
베뉴지 : 12월 10일∼2월(개장일 미정)
베어크리크(포천) : 1월 1일∼2월 7일
블랙스톤이천 : 12월 24일∼2월 7일
블랙스톤제주 : 1월 6일∼9일
블루원상주 : 1월 13일∼2월 7일
블루원용인 : 1월 13일∼2월 7일(날씨에 따라 주말 탄력적 운영 검토)
블루헤런 : 12월 23일∼2월 7일
사우스스프링스 : 12월 23일∼2월 13일
서서울 : 12월 23일∼1월 28일
세라지오 : 1월 1일∼31일
세종에머슨 : 1월 13일∼15일
세종필드 : 1월 2일∼15일(코스 및 시설 보수공사)
소피아그린 : 1월 1일∼15일
솔모로 : 1월 1일, 1월 20일∼2월 6일
스카이밸리 : 12월 29일∼1월 30일, 2월 3일∼4일
신원 : 1월 13일∼2월 13일
실크리버 : 1월 13일∼17일(시설정비 및 직원교육)
아시아나 : 1월 20일∼31일
아난티클럽서울 : 12월 23일∼2월 26일
안성베네스트 : 12월 16일∼31일
알펜시아 : 11월 24일∼3월 19일
양주 : 12월 23일∼1월 22일
에머슨 : 12월 23일∼1월 31일
에딘버러 : 12월 30일∼1월 7일, 2020년 1월 매주 월·화 휴장(설 연휴 제외)
여주 : 12월 23일∼1월 10일
오크밸리 : 12월 16일∼1월 31일
용평 : 11월 18일∼4월 2일
우정힐스 : 12월 23일∼2월 21일
유성 : 12월 30일∼1월 1일, 1월 20일∼2월 6일
웰링턴 : 1월 1일∼2월 20일
윈체스트안성 : 12월 16일∼개장 미정
이스트밸리 : 12월 23일∼2월 7일
자유 : 12월 26일∼1월 3일, 1월 24일·25일
잭니클라우스 : 12월 23일∼2월 7일
제이드팰리스 : 12월 23일∼2월 28일
제일 : 1월 2일∼23일
지산 : 12월 23일∼1월 31일
청평마이다스 : 12월 23일∼2월 7일
코리아 : 1월 20일∼23일, 28일∼31일
코스카 : 1월 1일∼17일
크리스탈밸리 : 1월 1일∼2월말 예정
클럽모우 : 12월 16일∼2월 6일
티클라우드 : 12월 22일∼2월 20일
88 : 1월 6일∼31일
프린세스 : 1월 13일∼23일
플라자CC용인 : 1월 1일·6일·13일·20일·25일
핀크스 : 1월 6일∼9일 · 13일∼16일
한성 : 1월 13일∼20일
한양 : 1월 13일∼2월 2일
한원 : 1월 6일∼10일(시설물 점검)
해비치(서울) : 12월 16일∼2월 28일
해슬리나인브릿지 : 12월 23일∼2월 28일
화산 : 1월 1일∼31일
휘닉스 : 12월 9일∼개장 미정
휘슬링락 : 12월 16일∼2월(개장일 미정)
힐드로사이 : 12월 23일∼1월 30일

▲ 기타 휴장(3개사)
이천마이다스 : 1월 매주 월요일 휴장
중부 : 12월 매주 월요일 휴장
태광 : 12월 9일∼2월 17일(매주 월요일 휴장)

▲ 미정(6개사)
구니, 남춘천, 비전힐스, 티클라우드, 포천아도니스, 프리스틴밸리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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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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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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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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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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