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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생명

기사입력 : 2019년12월09일 09:22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09:22

◇ 본사 실장

▲ 미래전략실장 兼 전략컨설팅TF팀장 엄성민 ▲ 상품전략실장 兼 디지털전략추진팀장 신충호 ▲ OI추진실장 문효일

◇ 본사 팀장

▲ PINE TF팀장 장우경 ▲ 소비자보호실장 서용성 ▲ SSP TF팀장 안중철 ▲ 헬스케어TF팀장 허정은 ▲ SI팀장 오창식 ▲ AI플러스TF팀장 이준섭 ▲ 전략채널영업팀장 이경섭 ▲ 고객지원팀장 이양식 ▲ 보험심사팀장 이원근 ▲ 경영관리팀장 윤종국 ▲ 언더라이팅팀장 김종원 ▲ 디지털문화팀장 이국희 ▲ 자산관리솔루션TF팀장 권남열 ▲ 상품전략실 Coach 장덕보 ▲ 상품전략실 Coach 임병욱 ▲ 상품전략실 Coach 김한식 ▲ 준법감시팀장 박진수 ▲ 고객서비스관리TF팀장 이성호 ▲ DP63팀장 조정연 ▲ DP강남팀장 신미진 ◇ 본사 본부장 ▲ 개인영업본부장 민정기

◇ 지역 본부장

▲ 강북지역본부장 소방섭 ▲ 강남지역본부장 최승영 ▲ 경인지역본부장 여경구 ▲ 부산지역본부장 박상호

◇ 지역단장

▲ 일산지역단장 전병진 ▲ 구리지역단장 안상범 ▲ 동부광진지역단장 홍승표 ▲ 대전지역단장 유성조 ▲ 충남지역단장 송정섭 ▲ 충북지역단장 채상천 ▲ 강서지역단장 이종호 ▲ 분당지역단장 김성준 ▲ 인천지역단장 양길섭 ▲ 강동지역단장 박종선 ▲ 강원지역단장 김영주 ▲ 영등포광명지역단장 이도형 ▲ 안산지역단장 김종곤 ▲ 송파지역단장 오준석 ▲ 서초지역단장 김영구 ▲ 목포지역단장 장진복 ▲ 전주지역단장 이용재 ▲ 대구지역단장 최덕규 ▲ 신부산지역단장 이영호 ▲ 마산지역단장 박순갑 ▲ 남울산지역단장 최태영 ▲ 중부GA사업단장 함홍식 ▲ 호남GA사업단장 서영범 ▲ 강북GA사업단장 한규동 ▲ 서울GA사업단장 한승의 ▲ 부산GA사업단장 이준우 ▲ 강남GA사업단장 김재식 ▲ HFP영남지역단장 김영일 ▲ HFP중부지역단장 김남선 ▲ HFP경인지역단장 장원석 ▲ HFP서울지역단장 김남수 ▲ 영남BA사업단장 장인태 ▲ 경인BA사업단장 강종수 ▲ 강북BA사업단장 김호두 ▲ 중부BA사업단장 김수창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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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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