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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17명 승선한 낚싯배 신지대교 교각 부딪쳐 승객 2명 부상

  • 기사입력 : 2019년12월08일 14:50
  • 최종수정 : 2019년12월08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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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낚싯배가 완도군 신지대교 교각에 부딪쳐 승객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8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6시 44분께 신지대교를 지나던 B호(9.77톤, 낚싯배, 선장 등 3명, 승객 14명)의 앞부분이 선장 A(49)씨의 운항미숙으로 교각에 충돌했다.

[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낚싯배가 완도군 신지대교 교각에 부딪쳐 승객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완도해경] 2019.12.08 yb2580@newspim.com

이 사고로 승객 B(44)씨가 머리에 부상을 입어 구토증세를 보이고, C(57)씨는 허리를 다치는 등 승객들이 부상을 당해 완도항으로 입항 중이라며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구조대를 급파, 응급환자 2명을 이송하고, 선장 대상으로 음주 측정 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것이고, 선장 A씨에 대해서는 업무상과실치사와 낚싯관리및육성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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