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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년 시민이 뽑은 창원시정 10대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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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8일 '2019년 시민이 뽑은 창원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선정됐다.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뉴스에는 △2019년 창원경제부흥의 원년' 선포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 △수소 시내버스 첫 운행 △인구 100만 특례시 법제화 추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I-Road 프로젝트 추진 △안심보육환경 조성 △스타필드 입점 공론화 3년 논란 마침표 △ 제로페이 연계 창원사랑상품권 발행 △ 2023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확정 등 허성무 창원시장의 역점사업이 전 분야에서 고룬 분포되어 있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전경. [사진=태영건설]news2349@newspim.com

우선 시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져 2019년을 '창원 경제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무식 대신 '경제살리기 보고회'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경제전략회의, 시민원탁토론회, 로드맵 등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견인에 총력을 기울인 한해였다.

마산야구센터를 중심으로 야구문화센터, 특화거리 등 스포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테마파크 조성 추진 등 MLB급 최신식 구장인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으로 시민 문화소비 거점과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수소에너지를 자체 생산·공급할 수 있는'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유치하고 국내 최초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와 수소 시내버스를 선보이는 등 창원시 수소정책을 대외적 알리고 국내 첫 수소액화 실증플랜트도 구축하는 등 수소산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0만 이상 대도시에 맞는 행·재정적 권한과 자율성 부여를 위해 특례시 도입이 절실하며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입법화를 촉구하는 등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화 운동 중 하나인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국가 기념식이 10월16일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국가기념일 지정을 통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세대에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게 됐다.

시는 지난 2월 스마트선도산단, 6월 강소연구특구 지정에 이어 지난 7월 10일 허성무 시장이 'I-Road 프로젝트'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창원대로 좌우에 27개 혁신기관을 유치해 기계산업 중심 제조도시에서 스마트 산업혁신도시로 변모시키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10월 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허 시장은 이날 창원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전달한 창원 스타필드 입점 찬성 의견 권고문을 제시하며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창원시청]2019.10.7.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및 아동간식비 지원, 사립유치원 급식비 일부 지원, 보육교사 안식휴가제 등 보육환경 개선으로 아이 낳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민주적 공론절차에 따라 지역사회의 갈등 해소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의 장 마련으로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소비자, 인근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생 합의를 이끌어 낸 첫 사례이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 및 지류형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제로페이와 연계해 소비자와 가맹점은 소득공제 및 결제수수료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시는 지역 내 자금 순환으로 창원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71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52년 만에 기초 지자체 최초로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확정 및 35개국 1500명의 선수와 임원 등 참가 예정이다. 생산유발효과 243억원, 부가가치효과 84억원 및 205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19년은 경제 살리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고, 부마민주항쟁 등 근현대사 기념사업을 통해 창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주력한 한해였다"며 "2020년은 창원 통합10주년을 기념하고, 대도약과 대혁신을 통해 창원 경제살리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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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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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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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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