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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외부 기업 투자유치 '박차'

㈜ 퀸즈와 투자유치 MOU...45명 일자리 창출

  • 기사입력 : 2019년12월08일 11:54
  • 최종수정 : 2019년12월08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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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6일 ㈜퀸즈(대표 박철웅)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4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왼쪽)와 박철웅 ㈜퀸즈 대표이사가 지난 6일 봉화군청 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봉화군] 2019.12.08 nulcheon@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퀸즈 박철웅 대표이사와 업무관련 부서장, 퀸즈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퀸즈는 지난 해 폐업한 봉화2농공단지내 ㈜티앤솔라를 인수하고,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지면적 8120㎡에 건축연면적 4344㎡의 규모의 섬유제품 제조공장(생리대 생산)을 건립해 신소재 개발 및 생산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공장 설립으로 45명의 지역민을 고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군의 이번 협약체결은 최근 봉화지역은 인구감소와 지역경기 침체 등 봉화군 자체 존폐위기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항 군수는 "(주)퀸즈는 나노멤브레인 섬유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퀸즈의 봉화군 신규투자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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