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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재효 "병증 재발로 5급 병역 처분 받아…치료에 집중할 예정"(공식입장)

  •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6:57
  •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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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블락비 재효가 지병 재발로 병역 면제에 해당하는 5급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6일 "재효 군은 지병인 우측 슬관절, 외측 대퇴근연골 연합증, 외측 반월상 부분 손상으로 병역 처분 4등급 대체 복무 요원 판정을 받고 2018년 12월 입대했으나 3주차 훈련 중 병증이 재발해 귀가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블락비 재효가 5급 병역 처분을 받았다. [사진=재효 인스타그램] 2019.12.06 alice09@newspim.com

이어 "이후 치료에 전념, 올해 3월 21일에 재입대했으나 다시 병증으로 인한 당일 귀가조치를 받았다. 지난 6개월간 주치의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던 중 지난 9월 30일 현재 거주지인 부산 병무청에서 재신체검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재효 측은 "올해 11월 4일 정밀검사 지정 병무청인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에서 신체등급 5급으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재효 군은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병증이 호전되는 대로 활동 계획 및 일정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무릎 수술을 받은 재효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블락비 콘서트가 끝난 후 "무대를 하고 나면 고름과 물이 찬다"고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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