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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겨울꽃(애기동백) 축제' 개막…내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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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신안군이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50일간의 '섬 겨울꽃 애기동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 기간 중에는 분재공원 내 5ha의 부지에 조성된 1만그루의 애기동백과 1004만 송이 애기동백꽃길 2km를 관람할 수 있다.

[신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섬 겨울꽃축제 포스터 [사진=신안군] 2019.12.06 yb2580@newspim.com

또 애기동백압화체험, 천연재료 손수건만들기, 편백침향 주머니만들기, 연날리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분재공원 내 조성된 야생화 군락지를 탐방할 수 있으며, 애기동백길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부대행사로는 섬 겨울꽃 애기동백 유튜브 공모전(2019년 12월 13일~ 2020년 1월 28일)과 신안 겨울사진 촬영대회(2019년 12월 21일 – 2020년 1월 5일)가 개최된다.

축제가 열리는 천사섬분재공원은 다도해 바다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13ha의 부지에 분재원과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삼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명품 분재와 아프리카 석조 문화의 진수인 쇼나조각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섬 겨울꽃 애기동백 축제를 통해 겨울철에 눈꽃사이로 피어나는 애기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성으로 느끼고 드넓은 바다정원과 함께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겨울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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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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