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60년만의 우승 도전' 박항서 "골키퍼 실책은 얘기 않겠다... 캄보디아 4강전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7일 캄보디아와 준결승전
동남아시아게임 조별 리그 B조 5차전서 태국과 2대2 무승부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가장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준결승전에서는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 실책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박항서(61)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필리핀 북부 라구나주 비난경기장에서 열린 동남아시아(SEA) 게임 조별 리그 B조 5차전서 '라이벌' 태국과 2대2로 비겼다. 이로써 4승1무를 기록한 베트남은 승점 13점을 획득해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박항서 베트남 U-22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봉다24] 2019.12.05 yoonge93@newspim.com

박항서 감독은 경기 후 공식기자회견서 "SEA게임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베트남은 상대에게 2대0 리드를 줬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용감하게 싸워줬다. 그들의 정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골키퍼 반 토안은 전반 11분만에 실책으로 무려 2골을 허용했다. 베트남은 전반 5분 골키퍼 반 토안이 백패스를 차낸 공이 수차파이를 맞고 그대로 들어가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전반 11분 수파낫의 슈팅을 골키퍼가 나와 막았지만, 흐른 공을 수파낫이 다시 잡아 2골을 허용했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오늘 경기와 관련해서 골키퍼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지 않다.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막아낼 수 없는 볼이었다. 다만 오늘 경기를 살핀 후 단점을 검토해 다음 게임에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반 15분 만회골을 성공시킨 베트남은 후반 22분 2차례 페널티킥 상황을 맞았다.

첫번째 키커로 나선 탄신의 볼은 태국 론트 무앙남 골키퍼에 막혔지만, 슛 동작 도중 골키퍼가 먼저 움직여 다시 기회가 주어졌고, 2번째 키커로 나선 티엔 린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을 이뤘다.

페널티 킥 상황과 관련해 박항서 감독은 "탄 신은 좋은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선택했다. 첫 번째 페널티 킥을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탄 신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 두번째 키커로 티엔 린을 선택했다. 골이 들어가 다행이다"라고 강조했다.

박항서 감독은 준결승전을 앞두고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우리는 다음 경기를 위한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이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동남아 10개국이 참가하는 SEA 게임에서 60년만에 첫승에 한발짝 다가갔다.

박항서호는 12월7일 캄보디아와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베트남이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2월10일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전의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태국에 2대2로 비겼다. [사진=ZING] 2019.12.05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