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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중국증시종합] 기술주 반등, 상하이종합지수 0.74%↑

  • 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16:51
  •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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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899.47+21.35, +0.74%)
선전성분지수 9799.07 (+111.12, +1.15%)
창업판지수 1709.83 (+36.05, +2.15%)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5일 중국 증시는 스마트 폰 공급망, 무선 이어폰 관련 상장사 등 기술주들이 대거 반등세를 보이면서 강세장을 연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0.74% 상승한 2899.47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15 % 오른9799.07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1709.83 포인트로 전날 대비 2.15% 상승했다.

증권시보(證券時報)는 향후 증시 추이에 대해 대형주들의 조정 국면 후 반등세로 인한 증시의 상승세는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무선이어폰, 화웨이 테마주, 폭스콘 테마주, 애플 테마주 등 기술주들의 주가가 2% 넘게 상승했다. 이와 함께 생체인식, OLED 종목의 주가도 호조를 보였다.

대형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대형주로 구성된 상하이50지수(SSE50)와 상하이선전(CSI) 300지수는 0.72%,0.77% 상승했다.

해외 자금은 16 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보였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A주 시장에서 유입된 북상자금(北上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60억 6400만 위안에 달했다. 또 상하이 및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597억 위안과 2641억 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 오른 (위안화 가치 절하) 7.0521 위안으로 고시됐다.

5일 상하이종합지수 [자료=인베스팅닷컴]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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