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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020 임원 인사…"60년대생 젊은 인재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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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2명, 전무 2명 등 승진 36명 포함 총 64명임원 인사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은 29일 부사장 2명, 전무 2명을 포함해 승진 36명, 전보 28명 등 총 64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0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현대백화점은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60년대생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는 최근 유통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젊은 인재를 대거 중용한 게 특징"이라며 "검증 받은 차세대 리더들을 적재적소에 과감히 배치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그룹의 미래 혁신과 지속 성장을 준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했다.

나명식 현대백화점 부사장(왼)과 조준행 한섬 부사장 [사진=현대백화점] 2019.11.29 june@newspim.com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나명식 현대백화점 부사장(상품본부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 경성고와 연세대 사회학과를 거쳐 1988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했다. 이후 MD사업부장, 해외·잡화사업부장, 압구정본점장 등을 역임했다.

조준행 한섬 부사장(해외패션본부장 겸 온라인 담당) 1964년생으로 여의도고와 서강대 전자공학과, 서강대 경영학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1987년 SK그룹에 입사했으며, 지난 2017년 한섬으로 이동해 현대G&F 대표와 해외패션본부장을 맡아왔다.

대표이사에 선임된 류성택 현대HCN 대표이사(상무갑)는 1968년생으로 진주 동명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했다. 2006년 현대HCN으로 자리를 옮긴 뒤, 충청 및 부산·포항 SO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장영순 현대드림투어 대표이사(상무갑)는 1964년생으로 서라벌고와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현대백화점에 경력 입사했다. 미아점과 킨텍스점 지원팀장을 거쳐 기획조정본부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했다.

권경로 현대렌탈케어 대표이사(상무갑)는 1964년생으로 전북제일고와 광주대 디지털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했다. 지난 2015년 현대그린푸드로 옮겨 관리담당 임원과 경영지원실장을 맡아왔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2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에는 윤기철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이 승진, 기용됐고 한섬 대표이사에는 김민덕 한섬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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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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