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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9 애뉴얼 포럼'...300여 ICT 연구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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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ICT 창의과제 분야 연구책임자 등 300여명 참석
58개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창의적 연구성과 기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 창의과제 분야 연구자 300여명이 모여 연구내용을 공유하며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는 29일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진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2019 애뉴얼 포럼(Annual Forum)'을 열었다.

미래기술육성센터는 연구책임자가 연구 성과와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참석 연구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인 '애뉴얼 포럼'을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29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황성우 부원장이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2019.11.29 nanana@newspim.com

이번 '애뉴얼 포럼'에서는 반도체, 센서, 바이오, 에너지 등 소재 분야와 컴퓨팅, 멀티미디어 및 인텔리전스,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바이오 메디컬 등 정보통신기술(ICT) 창의과제 분야의 연구책임자, 심사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연구 교류를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 58개 연구 과제에 대해 연구책임자의 발표와 참석 연구자, 심사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성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기술적으로 인접한 분야에 있는 연구자 간의 토론과 아이디어 교환으로 한층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 황성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부원장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미래기술을 산업계의 노력만으로는 제대로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 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학계 연구책임자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학교 박진홍 교수와 포스텍 최승문 교수가 나서 대표 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박진홍 교수는 반도체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장애 요인 중 하나인 발열, 누설 전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3진법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최승문 교수는 시각, 청각뿐만 아니라 촉각 등 인간의 오감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가상 현실 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음두찬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센터장은 "연구 수행 과정에서 부딪힐 수 밖에 없는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밖에도 연구자들을 위한 다양한 연구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를 통해 기초과학∙소재기술∙ICT 창의과제 분야에 지난 2013년부터 총 1조5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60건의 연구과제에 모두 7182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됐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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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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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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