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지역 고교생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과고 박수빈, 한국과학영재학교 송민학·장현성·홍석찬

[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과학고등학교 박수빈 [사진=부산시교육청] 2019.11.27 chosc52092@newspim.com

이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에서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개편한 상이다.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일반 50명 100명을 선발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200만원, 대학‧일반 250만원)을 수여하고,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한다.

부산지역에선 부산과학고등학교 박수빈과 한국과학영재학교 송민학·장현성·홍석찬 학생 4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가운데 박수빈 학생은 지난 2018년 과학영재 상상실현 과학기술창업교육(I&D)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허 7건과 실용신안 2건 등 지적재산권을 획득하는 등 창업준비 활동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 발명 인재다.

송민학 학생은 제15회 세계과학영재대회 및 제7회 싱가폴 국제과학대회 주제탐구 부문 대상과 제17회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 대상, 제32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고등부 은상을 수상하는 등 수리·물리적 감각이 뛰어나고 과학적 재능이 풍부한 인재다.

장현성 학생은 2018년 과학영재 창의연구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마이크로파 합성을 통한 나이트로 알데하이드의 효과적인 환원적 아민화'라는 주제로 러시아 Moscow South-Eastern School named after V.I.Chuikov 연구팀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해 Most Innovative Research 상을 수상하는 등 화학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인재다.

홍석찬 학생은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 대상과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 IYPT 2019 WARSAW 은메달, 전국학생통계활동대회 은상, 제35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부산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학·청년일반부에서도 부산에서 추천한 김상욱(롯데건설), 김정동(부산대), 김진식(해군), 유지원(동명대) 4명이 수상했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 격려하는 것"이라면서 "수상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