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단지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춘천 원도심,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상상어울림센터 조성
단지 인근에 조성돼 반사이익 '기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춘천 원도심인 조운동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인근에 공급 예정인 '춘천 롯데캐슬 워너클래스'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춘천시는 중심시가지인 조운동 26-6번지 일대 14만6,980㎡에 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 기금 17억원 등 총 267억원을 투입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명은 '문화가 숨쉬는 조운동네'로 원도심 내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이 모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상상 어울림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도심 내 다양한 방문객 유입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학교 동아리, 문화공연단체, 문화예술인,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 축제·공연을 통해 유동인구와 방문객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춘천 약사지구에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가 반경 2km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역 발전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형 문화시설이나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특히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늘어나는 곳들은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집값 상승 여력도 큰 만큼 지역 주민의 기대감도 높게 형성돼 있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외에도 장점들이 부각되며 이미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춘천 약사지구는 지역 내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약사지구부터 인근 소양지구까지 재개발, 재건축을 포함해 주변 기반시설 조성,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서 이 일대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는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156-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660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71가구, ▲73㎡ 135가구, ▲84㎡ 354가구다.

단지는 지역난방을 택해 에너지 절약에도 탁월하다. 대도시에는 지역난방이 흔하지만 춘천처럼 중소도시에는 지역난방 적용이 드문만큼 희소성과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춘천에너지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아파트 기준 연간 지역난방비는 개별난방 대비 약 20%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층간 소음 저감 설계를 반영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는 물론 아파트 외관에도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을 강원지역 최초로 적용해 랜드마크 아파트로서의 면모를 더할 방침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을 비롯해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경로당, 다목적룸, 작은도서관 등 자부심과 편의를 높이는 공간도 마련돼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메가박스, CGV, 춘천 중앙시장 등 편의시설, 강원춘천경찰서, 춘천지방법원 등 관공서가 가깝고 춘천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춘천초와 춘천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이 연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고, 남측으로 공지천 조망도 가능하다.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근화동 일대 미군 캠프페이지 이전부지(54만㎡)가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춘천 경제규모를 바꿀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도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춘천 및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까지 이어지는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단지 앞으로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춘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어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역을 통해 청량리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준고속열차인 ITX 개통,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에 이어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 및 전국적인 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67번지(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설 계획이며 이달 29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조감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