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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방문 판매 기업 10개사와 '제로페이' 업무협약

22일 오전 11시 업무협약식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11월22일 08:57
  • 최종수정 : 2019년11월22일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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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문 판매 기업 10개사와 제로페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제로페이' 결제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11시 신청사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와 협회 소속 10개 후원방문판매기업,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찾아가는 제로페이 업무협약식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

앞으론 교육, 화장품 등 방문 판매 분야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업무협약 기관은 ㈜교원, ㈜김정문알로에, ㈜녹십초,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유니베라, ㈜풀무원, ㈜한국화장품, ㈜화진화장품 등이다.

협약에 따라 (사)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와 참여기업은 각 대리점의 제로페이 가맹 가입을 추진하고 방문판매원에 대한 제로페이 홍보‧교육을 진행한다.

방문판매원들은 가맹점 어플에 있는 QR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참여기업의 제로페이 가맹 가입을 돕고 결제 시스템 구축, 제로페이 홍보‧교육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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