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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민관공동 R&D 투자기금 조성…中企와 '수액 생산설비' 공동개발

총 439억원 기금 중 JW홀딩스는 중기부와 25억원 조성

  • 기사입력 : 2019년11월07일 14:34
  • 최종수정 : 2019년11월07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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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JW홀딩스는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관공동 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한성권 JW홀딩스 대표 외에 11개 투자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JW홀딩스가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가운데)를 비롯해 JW홀딩스 한성권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등 11개 투자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07 allzero@newspim.com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은 중기부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일정 비율(정부:대기업=1:1, 정부:중견기업=6:4)로 출연한 기금이다. 이 기금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제 수행에 사용된다. 기술개발과제는 투자기업과 중소기업이 발굴해 제안하면 중기부에서 선정하며,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총 439억 원 규모다.

JW홀딩스는 이번 협약으로 중기부와 25억원을 조성했다. 추후 중소기업과 Non-PVC수액 이물검사기, 자동 성형충전설비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수액 이물검사는 세계적으로도 육안에 의존하고 있는 공정으로 개발 과제가 성공하면 글로벌 선진 시장을 상대로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수액 플랜트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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