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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미사일 발사에 "한·일과 협의하며 상황 주시"

  • 기사입력 : 2019년10월31일 23:07
  • 최종수정 : 2019년10월31일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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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북한이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미국 정부는 한국, 일본과의 긴밀한 협의 속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국무부는 31일(현지시간) 이와 관련한 질의에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도를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국무부는 "우리는 계속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우리의 동맹인 일본, 한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국방부 데이비드 이스트번 대변인도 "국방부는 발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그에 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주한미군 및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추가 정보가 나오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 9월 10일 오전에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사진=조선중앙TV]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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