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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컬렉션 4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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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참가자들과 협업한 19 F/W 'BAC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지난 7년 동안 BAC를 통해 브랜드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의 12만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실제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기능성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들로 구성됐다.

[자료=블랙야크] 2019.10.31 june@newspim.com

대표 제품인 'BAC월악자켓'과 지난 시즌 'BAC설악자켓'의 후속으로 출시된 'BAC백악자켓'은 목을 감싸는 풀짚업 디자인에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BAC 로고가 제품에 프린트 됐다. 각각 세트로 착장이 가능한 'BAC월악팬츠', 'BAC백악팬츠' 역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BAC바코시다운자켓'은 다운과 다운 사이 봉제선 부분의 열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블랙야크만의 특수 봉제 기법인 다운 챔버 기술을 적용했다. 가볍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코듀라 립스탑 우븐 소재와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는 스트레치 우븐 소재를 사용했다. 보온이 필요한 부위에 프리마 로프트와 폴라텍 알파 충전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방수 및 투습 등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이외 폴라텍사의 플리스 소재를 적용한 'BAC두운자켓', 가벼우면서도 방수 기능을 갖춘 'BAC백운자켓' 등 33종의 BAC 제품과 뛰어난 내구성 및 보온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자켓인 'BAC미시마자켓' 등 15종의 DNS 협업 제품을 포함한 총 48종의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BAC 컬렉션은 12만명을 돌파한 알파인 클럽 참가자와 세계적인 산악인들의 실제 필드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블랙야크의 오리지널리티와 아웃도어의 미션을 명확히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블랙야크는 앞으로도 제품은 물론 모든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아웃도어 본질을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렉션의 이름이자 산행에 대한 지식과 활동을 공유하는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은 2013년 론칭 이후 현재 12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명산 100', '백두대간 에코트레일', '클린마운틴365' 등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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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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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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