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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해외 통신사 대상 5G 로밍 노하우 공유

GSMA 주관 WAS 컨퍼런스서 발표

  • 기사입력 : 2019년10월31일 10:32
  • 최종수정 : 2019년10월31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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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LG유플러스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제10차 WAS(Wholesale Agreements and Solutions) 컨퍼런스에서 전세계 이동통신사 대표를 대상으로 '5G를 경험하다(Enjoy 5G Experience)'라는 주제로 5G 로밍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WAS 컨퍼런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매년 2회 주관하는 회의체다. GSMA 산하 전세계 이동통신사들이 모여 사업자 상호간 로밍 계약, 서비스 인프라 개발, 신규 서비스 연동 등 로밍 서비스를 주제로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장라미 LG유플러스 글로벌로밍팀 선임(맨 왼쪽)이 지난 30일 WAS 컨퍼런스에서 전세계 이동통신사 대표를 대상으로 5G 로밍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2019. 10. 31. abc123@newspim.com

LG유플러스는 300여개 사업자에서 참석한 약 1200여명 관계자를 대상으로 5G 로밍 서비스 제공 현황, 단말기 연동 계획 등5G 로밍 서비스 론칭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핀란드 엘리사(Elisa)와 세계 최초로 5G망 연동 테스트에 성공한 데에 이어, 9월부터는 중국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스위스 선라이즈(Sunrise)와도 제휴를 통해 총 3개 국가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김시영 LG유플러스 MVNO·해외서비스담당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기술혁신 1등 이미지 강화는 물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요금제와 최고 품질의 로밍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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