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다음달 '공동주택 하자분쟁 해결방안 모색 세미나'를 법무법인 화인과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국내 주요건설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사용검사 전(前) 하자에 대한 대응방안과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에 대한 개정 법령체계를 살펴보고 그 시사점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다.
[자료=한국주택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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