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4일 오전 7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재활용·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다.
24일 오전 7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재활용·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다. [사진=청주동부소방서] |
현장에는 소방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60여 명이 투입됐다.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24일 오전 7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재활용·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다. [사진=청주동부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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