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신라젠은 문은상 대표이사로부터 자사주 7만5000주를 무상증여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취득은 전 임원의 주식 인도 청구의 소와 관련해 받은것"이라며 "주식 인도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라젠은 최근 황태호 전 대표와 스톡옵션 지급을 두고 벌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go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3일 18:14
최종수정 : 2019년10월23일 18:14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신라젠은 문은상 대표이사로부터 자사주 7만5000주를 무상증여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취득은 전 임원의 주식 인도 청구의 소와 관련해 받은것"이라며 "주식 인도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라젠은 최근 황태호 전 대표와 스톡옵션 지급을 두고 벌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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