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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애인 선수 스포츠 축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 기사입력 : 2019년10월15일 09:17
  • 최종수정 : 2019년10월15일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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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내 장애인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맞잡은 손 하나로! 열린 마음 미래로!’라는 표어를 내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서울특별시·서울시교육청·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국내 장애인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사진= 뉴스핌 DB]

선수부(27종목)와 동호인부(18종목)로 나누어 총 30개 종목을 운영하는 이번 대회에는 절단 및 기타 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장애 선수 등 선수단 8978명(선수 6025명, 임원 및 관계자 2953명)이 17개 시도에서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8978명이 참가하고, 해외동포선수단도 4개 종목(골프, 역도, 볼링, 수영)에 총 23명(선수 6명, 관계자 17명)이 참가한다. 또한, 전시종목으로 카누, 트라이애슬론, 슐런, 쇼다운 등 4개 종목이 신설되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1981년에 시작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그동안 우리나라 장애인 엘리트체육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서 국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참가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기, 꿈, 열정, 노력과 같은 스포츠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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