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준PO 3차전] 키움 이승호, 4⅓이닝 2K 2실점… 아쉬운 피홈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잠실=뉴스핌] 김태훈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가 아쉬움을 남긴 채 마운드를 떠났다.

키움 이승호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LG 트윈스와의 3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3볼넷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이승호는 키움이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모두 끝내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초반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제 역할을 다했지만,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채은성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키움 선발 이승호. [사진= 키움 히어로즈]

키움이 이승호에게 선취점을 안겼다. 이정후의 안타로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좌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로 1대0을 만들었다.

선취점을 등에 업은 이승호는 1회말 선두타자 이천웅을 1루 땅볼, 김민성 2루 땅볼, 이형종까지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2회초 키움의 공격에서는 2사 1,2루에서 서건창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2대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승호는 2회말 첫 실점을 허용했다. 채은성과 유강남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2루. 후속타자 정주현에게 빗맞은 타구를 유도했지만, 이 공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이어졌다. 이어진 2사 1,2루에서는 구본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3회말을 삼자범퇴로 넘긴 이승호는 4회말 동점을 내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에게 2구째 141km 직구를 던졌지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됐다. 이승호는 침착하게 후속타자 박용택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유강남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정주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대2로 맞선 5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이승호는 대타로 나선 오지환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이후 이천웅을 희생번트로 처리하고 1사 2루서 양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양현은 김민성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 키움 유격수 김하성은 3루로 뛰던 오지환을 잡아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는 이영준이 마운드에 올라 카를로스 페게로를 2루 땅볼로 유도하며 주자를 지워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