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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서 아트작가 44인과 ‘미술장터’ 연다

  • 기사입력 : 2019년10월03일 14:34
  • 최종수정 : 2019년10월03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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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유니온아트페어가 함께하는 ‘2019 아트경기 미술장터’ 두 번째 행사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경기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개최된다.

[사진=경기문화재단]

이 전시는 지난달 서울 성수동(S팩토리)에서 개최된 아트경기 미술장터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ove)’의 후속 행사로, 아트경기작가 44인의 200여 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트 리빙 하우스(ART LIVING HOUSE)라는 주제 아래 기획된 본 전시는 ’예술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현대미술과 가까운 삶을 그려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특히, 경기문화재단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경기상상캠퍼스 안에서 본격적으로 경기도내 미술유통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도로 도민들과 첫 대면을 앞두고 있다.

특히, 2차 미술장터에서는 경기문화재단 공모로 선정된 협력사업자 3팀(KAN, 상업화랑, 아트플레이스)이 공간1986 1층 Hall을 3부분으로 나눠 구성할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아트경기작가(윤목, 이효주)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해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미술축제로 다가갈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오프닝 행사에는 신제현 작가의 퍼포먼스, DJ만평의 오프닝 축하퍼포먼스 등도 함께 마련돼 있다.

또한 아트경기 미술장터가 펼쳐지는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작가미술장터 ‘유니온아트페어-2019아트페스타’가 동시에 개최돼 아트경기와 함께하는 유니온아트페어의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2019아트경기는 미술장터 이외에도 공공기관 및 기업을 순회하는 ‘캠페인전’과 경기도내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팝업갤러리’전시도 연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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