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미디어

속보

더보기

"청년의 목소리를 내라"…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공동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이하 청년의 날) 축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청년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들이 주축이 돼 개최하는 행사로 20대 국회에서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통일염원 평화시대 토크콘서트 △청년주거 토크콘서트 △2019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 시상식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크리에이터 시상식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 △2019 사회공헌공로대상 시상식 △해외청년퀴즈대회 △플래쉬몹 △청년의날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에서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또 '청년, 또 다른 100년의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개최된 이번 청년의 날 행사에는 뷰티존, 취업지원존, 스타트업존, 푸드존, 크리에이터존, 체험존 등 150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구성돼 청년들과 함께 했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미래를 원하는지 기성세대에게 크게 소리치라"며 "청년들이 질문하지 않으면 아무도 청년을 위해 이야기하지 않고, 청년들이 요구하지 않으면 아무도 청년을 위한 미래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청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을 생각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세상에 드러내는데 한국인터넷신문협회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곤 (사)청년과미래 이사장은 "청년과미래는 지난 5년간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위해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드디어 기념일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길 희망한다. 앞으로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진짜 미래가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한 크리에이터들이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크리에이터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세대에게 더 좋은 나라를 물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청년들이 더 많은 권리와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고 행동하면 청년들에게 더 좋은 세상과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2019 청년친화 헌정대상 시상이 진행됐다. △스타트업부분 △크리에이터부분 △지방자치단체부분 △국회의원부분 △청년정책경진대회부분 △기초자치단체부분 △사회공헌공로부분 5개 부분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우수지자체는 △제주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등 총 3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청년정책 우수기초자치단체 서울특별시에서는 △금천구 △성동구 △성북구,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안양시, 대전광역시에서는 △서구, 부산광역시에서는 △남구가 선쟁됐다.

청년정책 우수국회의원에는 △유승희 의원 △김해영 의원 △김세연 의원 △신보라 의원 △이찬열 의원 △김수민 의원 등 6명이 수상했다. 이어 청년정책경진대회부문은 총 9팀이 수상했다.

2019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에는 기창업부문 △뉴로핏 주식회사 △(주)카찹, 예비창업부문 △Loactiv가 선정됐다.

2019 크리에이터 어워즈에는 뷰티부문 △새벽 △이사배 △퓨어디 △하늘, 게임부문 △대도서관 △선바 △악어 △양띵 △테스터훈, 개그부문 △더블비 △보물섬 △워크맨 △임다, 헬스부문 △조제알통 △흑자헬스 △힘콩, 일상부문 △꽈뚜룹 △박막례 △보겸 △양팡 △에바 △풍자 △햄튜브, 음악부문 △달지 △빅마블, 먹방부문 △도로시 △문복희 △입짧은햇님 △쯔양 △참PD △홍사운드, 슈퍼루키상 △감자의 생존 다이어트 △꽁주부 △뻘컵 △사물궁이 △아야금 △애기야 △오비르 △웨이랜드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Chip가 수상했다.

제1회 사회공헌 공로대상에는 △에너지패널코리아(주) △GAPS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나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성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종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함진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krawj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