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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추석 선물 싫다면… 이런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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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직장 동료, 친구 등에게 추석 선물을 해야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추석맞이 기획 상품을 사려니 내키지 않는다. 식용유나 햄 세트, 샤워용품 세트, 과일, 고기 등 매년 구매했던 비슷한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성의 없어 보이는 선물은 내키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뻔한 선물도 싫다면, 이런 제품들을 명절 선물로 드려보는 건 어떨까.

◆고생하신 부모님께…웅진코웨이 '공기 청정기'

웅진코웨이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공기청정기 할인 프로모션'. [사진=웅진코웨이]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 청정기는 이제 가정의 필수 생활용품이 되어 버렸다. 공기 청정기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웅진코웨이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공기청정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기청정기 신규 렌털 고객을 대상으로 월 렌털료를 할인해준다.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공기청정기 8종(AP-0818A, AP-1018F, AP-1516D, AP-1717A, AP-1515D화이트, AP-1515D 메탈릭실버, AP-3018B 기본형, AP-3018B 강화형)에 대해 고객이 신규로 제품을 렌탈하면 5년 동안 총 24만원의 렌털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 중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웅진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에어 다이나믹스(Air Dynamics)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혁신 제품이다.

실내 공기 질 상황과 필요에 따라 네 가지 모드의 멀티 액션 기능을 적용해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신속하고 강력하게 공기를 관리할 수 있다.

◆모발 관리가 필요한 어머니께…탱글티저 '파인앤프래절'

'탱글티저'가 출시한 극손상 머리카락 전용 브러시 '파인앤프래절'. [사진=탱글티저]

가을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해졌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모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스트레스를 비롯해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두피 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국 유명 헤어 브러쉬 브랜드 '탱글티저'가 출시한 극손상 머리카락 전용 브러시 '파인앤프래절'은 탈모로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파인앤프래절은 힘이 없고 가는 극손상 모발과 탈모 관리가 필요한 모발에 최적화된 브러시로, 국제모발학회(ITC)의 추천을 받았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30% 더 부드러운 소프트 플렉스 브러시 모가 엉킨 모발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모발의 끊어짐을 개선하고, 두피 자극을 방지해준다.

◆자식 공부 걱정인 친구에게…'윤선생 웰스터디'

윤선생은 신학기를 맞아 9~10월 신규 가입하는 학습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웅진코웨이]

9월 신학기를 맞아 부모들의 자녀 학습에 대한 의욕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신학기를 맞아 신규 가입하는 학습 회원에게 상당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화상관리 수업 브랜드 '윤선생 베이직'과 절약형 홈스터디 브랜드 '윤선생 웰스터디'에 한해 진행한다. 10월 말까지 두 상품에 가입할 경우, 첫 달 학습비를 면제해준다.

이와 함께 온라인 영어도서관 '아이들이북' 1개월 구독 이용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아이들이북'은 옥스퍼드 등 유명 영어동화 원서 약 2000권을 읽을 수 있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에서 앱을 내려받으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비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윤스닷컴 홈페이지 또는 위메프, 티몬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게임 즐기는 직장 상사께…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픽스의 '올인원 게임패드'. [사진=픽스]

평소 모바일 게임을 즐겨 하는 상사라면, 선물로 픽스의 올인원 게임패드를 고려해보자. 작은 스마트폰 액정을 터치하지 않고, 조이스틱을 이용해 더욱 섬세하고 정확도 높은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때 액정 터치만으로는 짜릿한 '손맛'을 느끼기 어렵지만, 게임패드를 이용하면 연속공격이나 슈팅 게임 시 손으로 진동을 전달받아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디어 버튼을 활용하면 게임을 하지 않을 때도 음악 감상이나 촬영, 스크롤 이동 등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선물이 될 것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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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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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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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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