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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추석도 외롭지 않아"... 유통街 '혼추족'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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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대여부터 추석 당일 로켓배송, 연휴몰링족 타깃 이벤트 등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예년보다 짧은 연휴에 올 추석도 귀향 없이 홀로 추석 명절을 보내는 ‘혼추족’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실제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2835명에게 '추석 계획'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5명 중 1명(19.8%)이 추석을 홀로 보낼 예정이며, 누구와 추석을 보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8.8%가 ‘나 혼자’를 꼽았다.

나홀로 추석 연휴를 계획 중이라면 유통업계에서 마련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주목해보자.

달콤커피 공간 대여 서비스.[사진=달콤커피]

최근 젊은 세대들은 ‘카캉스’(카페+바캉스) 문화 등 카페를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휴식과 힐링, 자기 개발까지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혼추족들의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양재점, 뱅뱅사거리점, 상암점 등 수도권 직영점을 10 여 곳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공간 대여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전용 테이블에는 스탠드와 전용 콘센트, 무선 스마트폰 충전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갖춰져 장시간 이용 시에도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달콤커피의 공간 대여 서비스는 방문 하루 전 유선으로 해당 매장에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추후 앱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쿠팡 로켓배송[사진=쿠팡]

◆추석 당일도 로켓배송...휴무 없는 쇼핑몰은?

쿠팡은 지난 설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휴일 없이 로켓배송을 진행한다. 이에 혼추족들은 추석 당일에도 집에서 편리하게 쇼핑하고 다음날 구매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쿠팡은 혼추족들을 타깃으로 연휴를 즐겁게 지내기 위한 상품을 모은 ‘나홀로 즐기는 명절’ 테마관을 오픈하고, 추석 명절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테마관에는 만두나 떡갈비 등 조리가 간편한 음식부터 즉석밥, 즉석국, 도시락 등 HMR(가정간편식)과 함께 게임 및 홈케어 운동기기와 도서 등이 마련돼 있다.

11번가도 추석을 맞아 ‘나홀로 명절 기획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간편한 반조리음식과 e쿠폰, 여행상품 등이 주요 상품이다. 밀키트와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 등 HMR제품 외에 편의점 1만원권이나 영화관람권, 강아지 한복 등도 판매한다.

IFC몰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전을 제외(패션 및 식당가 오후 1시, 영풍문고 낮 12시 오픈)하고 올 추석 연휴기간 동안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된다.

지난 10일부터는 IFC몰 방문객들이 도심에서도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5가지 컨셉으로 한 ‘인생사진관’을 운영 중이다. ‘인생사진관’은 무료로 한복을 대여해주는 한복샵 외에도 가을 느낌의 소품을 활용한 가을(AUTUMN)존, 벽면을 꽃으로 장식한 플라워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관련 IFC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가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인생사진관’에서 촬영한 포토존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 에어팟 2세대 · IFC몰 상품권 · CGV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타임스퀘어 역시 연휴 기간 정상 영업을 실시(추석 당일인 13일만 오전 1시 오픈)한다. 연휴기간 패션, 뷰티, 잡화, 식음료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9 추석 몰링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최대 70% 할인 행사로 혼추족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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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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