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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홍콩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를 이끌어 온 조슈아 웡(좌)이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장이자 전 복싱선수인 비탈리 클리츠코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 소재 연방의회의사당 건물에서 열린 미디어 그룹 악셀 스프링거의 여름 행사 ‘빌트 100(Bild 100)’에 참석했다. 2019.09.09. |
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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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홍콩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를 이끌어 온 조슈아 웡(좌)이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장이자 전 복싱선수인 비탈리 클리츠코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 소재 연방의회의사당 건물에서 열린 미디어 그룹 악셀 스프링거의 여름 행사 ‘빌트 100(Bild 100)’에 참석했다.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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