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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대만에 발기부전 치료제 60억원 수출

  • 기사입력 : 2019년09월05일 14:02
  • 최종수정 : 2019년09월05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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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서울제약의 구강붕해 필름(ODF)형 발기부전 치료제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구강붕해 필름은 입에 넣으면 녹는 필름 제형의 의약품이다.

서울제약 본사. [사진=서울제약]

서울제약은 대만 제약사 '라이더스 인터내셔널'에 5년간 493만달러(약 60억원)어치의 ODF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실데나필 50mg과 100mg, 그리고 타다라필 20mg 등 3개의 제품이다.

서울제약은 인도네시아에서 ODF필름의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 대만 수출계약 체결 하면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지난 달 인도네시아 허가취득에 이어 이번 대만 수출계약은 아시아 시장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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