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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출신 의원 초청 간담회

  • 기사입력 : 2019년09월04일 17:29
  • 최종수정 : 2019년09월04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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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어 정책 현안과 2020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증액이 필요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선 전남 지역구 및 전남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참석해 오찬을 함께 하며 도정 발전과 2020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지영봉 기자]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조기 착공, 남도2대교 건설, 광주~완도 간 2단계 고속도로 건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등 SOC 분야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본격 추진을 위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국가계획 반영, 해상풍력 지원 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국가계획 반영,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전남의 미래를 견인할 사업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 및 국회 차원의 대응과 역할을 부탁했다.

특히 서남해안에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고 목포에는 부품 생산과 관련된 배후단지와 지원부두를 조성해 ‘전남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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