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8/23일 중국증시 종합] 상하이지수 0.49% ↑, 주간 2.61%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97.43(+13.99, +0.49%)
선전성분지수 9362.55 (+11.99, +0.13%)
창업판지수 1615.56 (+2.10, +0.13%)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23일 중국 증시가 의약 섹터의 상승세에 힘입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오른 2897.4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 2.61% 상승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9362.55포인트를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1615.5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의 양대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926억 위안, 2770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새로운 버전의 국가기본의료보험의약품목록이 발표되면서 의약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일각에선 미중 무역협상이 장기화되면서 미중 갈등 회피처로 의약, 소비재 섹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에도 미중 관련 이슈가 지속됐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22일 외국 기업 블랙리스트인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리스트'를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단이 지난 13일 통화를 했으며, 2주 이내에 다시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선 오는 2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파월 의장이 지난 7월 금리 인하는 '중간 사이클 조정'이라고 했던 입장을 바꿔 꾸준한 금리 인하를 시사할지가 주요 관심사다. 파월 의장이 기존 견해를 고수할 것이란 우려와 한층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변할 것이란 기대가 뒤섞여 있다.

중국 증권시보는 “금일 상하이증시가 장중 몇 차례 2900포인트를 돌파했으나, 시장의 관망세가 여전하다. 2900선 돌파 후 증권 등 인기 섹터에서 동반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7.0572위안으로 고시했다.

또한 인민은행은 800억 위안의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를 통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같은 날 800억 위안의 역RP가 만기 도래해 순공급한 물량은 없었다.  

22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재경]

eunjoo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