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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년 예산안 5대 원칙 발표…"신산업·SOC 늘린다"

조정식 의장, 22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밝혀

  •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10:06
  •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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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김선엽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2일 내년도 예산안 방향과 관련해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소재 부품 장비 자립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당정은 내년도 예산 방향과 규모에 대해 그동안 심도있는 논의를 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7.25 kilroy023@newspim.com

또한 그는 "혁신성장을 통한 잠재 성장률 제고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등 3대 신산업 분야와 데이터, 5G 네트워크, AI, 수소경제 등에 대한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조 정책위의장은 세 번째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위해 무역 금융법안 규제 특례 관광활성화 등을 통한 수출 내수활력 제고와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전면 착수, 규제자유특구 도시재생 농어촌 개혁 등을 강력 추진하고 지역상생일자리지원과 산업서비스일자리 확충 등 일자리 창출을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포용적 국가시대를 위해 사회고용교육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취약계층 자립기반 마련 예산도 대폭 확충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과 붉은 수돗물 문제의 근원적 해결과 노후 SOC 투자 등 국민안전예산도 획기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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