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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전국 국립대 총장 24명과 오찬…국가균형발전 논의

지역 혁신성장 위한 인재양성, 국립대의 역할 당부할 듯
김현종, 스티븐 비건 美 대북정책특별대표 면담

  •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08:42
  •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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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전국 국립대 총장 24명을 청와대로 초청, 국가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의 거점으로서 국립대의 중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찬 간담회에서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인재 양성 측면에서 국립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등교육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다.

[서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사진=청와대]

청와대 관계자는 "지역 성장에서의 국립대가 줄 수 있는 선순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당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면담할 예정이다.

김 차장은 비건 대표로부터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 대한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비건 대표는 이와 함께 목전에 닥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에 대해서도 미국의 입장을 전달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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