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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폼페이오 "이란 유조선 돕는 국가들, 미국이 제재할 것"

  • 기사입력 : 2019년08월21일 09:59
  • 최종수정 : 2019년08월21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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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이터=뉴스핌] 이민경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기자들을 만나 이란의 불법 석유 반출을 돕거나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준 국가들에 대한 제재 조치를 감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란 유조선과 접촉하고, 이를 지원하고, 배를 항구에 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면서 "만약 그 배가 다시 시리아로 간다면, 우리는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란 유조선은 시리아로 원유 운반을 금지한 유럽연합(EU)의 시리아 제재 위반을 이유로 지난달 4일 지브롤터 당국에 억류됐다. 그러나 이란 정부가 유조선에 실린 원유가 시리아로 향하지 않는다고 확인해 풀려났으며 행선지는 그리스 남부 칼라마타로 파악됐다. 따라서 국무부의 제재 위협 대상은 유조선을 방면한 영국뿐 아니라 그리스도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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