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 경제

[영상] 국가 R&D 정책토론회 "모든 부분의 국산화, 사실상 불가능"

  •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14:54
  •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15:1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최성민 인턴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 R&D 정책방향 및 연구성과물 보호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강선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팀장은 "모든 부분의 국산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연구 성공률은 98%지만 세상을 바꿀 만한 과학 기술이 없다"며 "단기 성과에만 치중된 R&D 패러독스를 어떻게 극복할 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투자 중심의 양적 성장을 지양하고 경제·사회에 임팩트를 가져올 수 있는 성과에 집중해야 한다"며 "연구자 중심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밀하게 만들고, 출연연과 공공연구기관도 유행하는 연구에만 집중하지 말고 혁신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smspac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